익스트림 린 부터 프로스타웨이등등 여러가지 보충제를 다각도로 접해봤습니다...타 사이트에 등록 당시 국산 또는 얼티메이트사 엠엘오..등등을 먹어봤습니다..데피니션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개인적인(^^)생각이지만 벌크가 큰게 아무레도 더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한 6:4정도 비중으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흐흐흐...저는 개인적으로 술을 아주좋아해서~~운동의 엄청난 방해가 되었고 다른 운동중의 잦은 부상으로 수술을 2차례하게되었죠...그렇게 뛰엄 뛰엄 되던 운동생활의 부족한 저의 근육을 지켜준건 아미노 골드와 L 글루 타민이었습니다....지금 은 술을 안마시고 운동의 매진을 하고 있습니다...근손실을 지켜주는 게 아무래도 운동 끝나고의 보충제 한번 타먹는 것 보다글루타민+ 보충제 또는 아미노산등을 썩어 먹는 게 좋은 것 같고요..말이 길어졌습니다만....벌크를 키우는 것 전~~참고로 키는 작은편(178.2) 몸무게는 92 입니다..팔 둘레는 운동안하고 평소 측정시....46~48cm를 유지합니다.. 지금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지요..벌크를 늘려주는 요인으로는 탄수화물 보충제도 좋치만..꾸준한 식사와....또한 여러 가지의 의견이 많은 데 운동 시간인것 같습니다.....저도 아직 초보지만 옛날에는 헬스장에서 집짓고 살았지요....하지만 헬스와보충제의 질좋은 (^^) 보충제와 꾸준한 식사..1시간이상을 넘기지 않는 운동의 집중력인것 같습니다..술 끊은지 언 한달...운동시간과 금주,.,또,,충분한휴식이 절 건강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하루하루 몸이 탄력있어지는 것을 느낍니다..모두 건강챙기시고..힘들게 운동 한만큼 지키는 게 중요하겠죠..이상 허접운동쟁이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