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의 의학적인 원리를 적나라하게 밝힘으로써 지금까지 신비에 쌓여있던 한의학과 대체의학의 베일을 벗긴다. <br /><br />서양문명과 함께 밀려든 서양의학이 동양에서도 이것이 정통의학으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도 이 의학에 매달려 유전자변형으로 모든 병을 고치겠다는 일념으로 유전자지도를 그려 연구하는 데까지 치닫고 있다. 이 계획이 '정신나간 계획'이라고 연구진에서 밝혔는데도 계속되고 있다. 이유는 현대의학의 돌파구가 이것이 아니면 없기 때문이다.<br /><br />동양의학은 모든 병의 근원을 기에 두었고, 서양의학은 조직과 세포, 각종세균에 두고서 서로 엇갈린 방법으로 병을 다스리는데 차이가 생겨 현실적인 사고를 갖게 하는 서양의학에 의존을 함으로써 서양의학을 정통의학으로 생각하고 있는 학자들이나, 일반인들이 많다. <br /><br />이런 엇갈린 의학으로 양립해서 병을 치료하고 있는 동양에서 왜 두 개의 의학이 다 같이 병을 다스릴 수 있는지에 대해서 연구를 했어야 했는데 이 연구를 게을리 해서 오늘날과 같은 결과가 초래된 것이다. 두 의학을 비교하여 보면 동양의학은 원인을 중시했고 서양의학은 결과를 중시한데서 다르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동양의학은 모든 병의 시작은 기가 조화를 이루지 못하여 생기는 것이라 원칙을 세웠고, 서양의학은 모든 병은 그 발생이 세포와 조직, 세균에 의해서 발생한다고 그 원칙을 세워서 발전해온 의학이다.<br /><br />현실적인 감각으로는 서양의학이 단연 부각이 되는 의학이나 인체의 생성원리를 따라서 보면 한의학이 앞서 가야할 의학이다. 여러분들은 이렇게 말을 하면 무슨 허튼 소리를 하느냐고 하겠지만 우리 주위에 건강한 사람이 병을 앓는 일이 있는가? 하는 것을 보면 알게 될 것이다. 건강한 사람 즉 힘이 좋은 사람이 병을 앓는 사람은 그리 흔치 않다. 이것이 한의학이 말하는 氣에 근거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br /><br />침, 뜸이 어떻게 우리 인체를 치료할 수가 있는가? 하는 것에서도 우리는 그 작용에 대한 것을 몰라서 지금도 명확히 밝히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 아닌가! 생명체를 치료하는 의학은 제일 먼저 氣를 다스리는 한의학이 앞서야 하고 그 뒤를 서양의학이 따라야 원칙인 것을 의학의 근본이 되는 氣의학에 대한 것을 몰라서 많은 새로운 병을 만들고 있으니 이 얼마나 한심한 일인가? <br /><br />이 시점에서 소학이 이러한 氣의 과학을 내어놓고 21세기 새로운 과학문명을 이루고자 하여 이렇게 대체의학에서 그 시작을 알리는 바이오니 많은 학자들은 氣의학에 심혈을 기울여서 연구하여 주시기를 당부 드리는 바이다.<br /><br />소학이 다음 홈페이지에서 氣에 의한 한의학에 대한 모든 것, "약초, 뿌리, 나무, 열매, 꽃 등이 약으로 되는 원리가 무엇이며, 경혈과 경락이란 무엇을 하는 곳이어서 침과 뜸으로 치료가 되며, 침과 뜸의 어떤 기능이 치료를 하는가에 대하여 우주생성의 원리와 삼라만상의 생성원리를 가지고 설명하고, 우주에서 나타나는 블랙홀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지금까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원리만으로 가상한 학설을 뒤집고 확실하게 설명하여 놓았으니 방문하셔서 보시고 연구하시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만약에 이해가 되지 않는 점이 계시면 그 모든 것을 펼쳐 보여드릴 기회만 만들어 주시면 기꺼이 나아가 밝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br /><br />홈페이지=>http://myhome.naver.com/leekwonbae 초과학 강의실 <br /> |